저희 경희한의원은 2000년 12월 개원이래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 속에, 지역의 1차 진료의이자 진정한 의료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의원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면서 진료환경 또한 항상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진료하는 것과 동시에 연구활동과 교육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이제 스스로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며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가올 의료는 개인적 차이를 고려하고, 이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질환을 예측할 수 있고, 일상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환자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데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경희한의원은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수천년 전부터 의료의 목표가 되었던 경신 연년익수의 현대적 개념을 도입하여 개인적 경향성을 구분하여 치료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생활요법을 제시하고 오랜 동안 세대를 걸쳐 진료하고 있어 다가올 의료의 경향에 가장 근접한 진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변함없는 열정으로 그동안 쌓인 경험과 지식과 사랑을 오래 이어진 내원 가족분들에게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