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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독감주의보와 한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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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희한의원
작성일 :
16-12-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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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겨울이 되면 감기와 독감이 어떻게 다른지, 진료실에서는 증상을 감별하고 치료약을 정하고 관리법을 알려주게 됩니다.

2016년은 이른 겨울인 11월 중순이후 일반감기보다 전신근육통이 심하고, 고열,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증상이 두드러지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 일 전 올해의 독감주의보 발령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독감주의보는 2010년 이후 가장 빠르며,

현재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H3N2)형으로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인다고 하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독감 유형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A형 독감은 잠복기가 2~3일 정도이며, 고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을 보입니다. 

확진검사는 콧속에 브러시를 넣어 분비물을 시약과 반응시키는 키트 검사를 합니다. 

양방에서는 확진의 경우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타미플루를 5일간 처방하고 격리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위장관 증상인 구역 구토 같은 부작용이 있지만, 초기 증상의 진행이 빠르다면 이러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방에서는 일반감기에 대해서는 매우 다양하고 효과가 좋은 처방들이 많고,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처방계열을 구분하여 투약하고 있지만,

독감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처방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양방에서도 타미플루 한 가지만 쓰는 것과 같이, 현재까지 유행성 독감에 대한 바이러스에 대해 유효했던 특별한 한약재를 포함한 몇 가지가 임상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번 독감에 대한 예방주사의 효과는 2주 이후에 나타나므로, 차차 많은 환자가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감의 증상으로 초기를 겪은 분들은 잔여증상으로 호흡기가 나빠지지 않도록 후속 치료와 체력을 보강하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기와 독감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발 자주 씻기, 지금이라도 올해 유행 독감 백진 접종 등이 필요합니다.

 

경희한의원에서 건강관리 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초기 복용하는 상비약을 구비하여 감기로 의심되는 초기증상을 보일 때, 빨리 진압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또한 주변 전염확산을 막기위해 독감인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니, 증상의 변화는 담당 한의사에게 지속 상담받으면서 치료해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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