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한의원

피부과 안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이비인후과
Dermatology, Ophthalmology and Otorhinolaryngology

인체의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눈, 코, 귀, 피부, 그리고 인후부의 증상은 감염에 대한 신체의 과민반응이 가장 두드러지고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질병의 심각성도 중요하지만, 자각적으로 느끼는 불편감이 크고, 호전 반응도 잘 드러나게 되어 치료 또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과 면역, 재생의 기전을 잘 이용하는 치료방법을 찾아서 단기적, 장기적 치료계획을 수립하도록 합니다.

These are most visible signs on eyes, nose, ears, skin, and larynx as responses of infection and immune effect of our body.
It is important to manage actively because subjective symptoms are serious and improvements are notable.
We make short and long termed treatment plan through infection, immune, and regeneration mechanism.

피부 Skin

두드러기 Hives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에 존재하는 혈관의 투과성(물질분자의 통과나 침입을 허용하는 성질)이 증가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입니다.

두드러기는 대부분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 두드러기의 50%, 만성 두드러기의 70%에서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찾을 수 없으며, 전체 두드러기 환자의 일부에서만 원인을 밝힐 수 있습니다.

여드름 Acne

털 피지선 샘 단위의 만성 염증질환으로, 모낭 속에 피지가 고여 딱딱해진 면포, 구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피부병변), 고름물집, 결절, 거짓낭 등 다양한 피부 변화가 나타나며,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오목한 흉터 또는 확대된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피지선이 모여있는 얼굴, 목, 가슴 등에 많이 발생하며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며, 사춘기 청소년의 85%에서 관찰됩니다. 남자는 15세와 19세 사이에, 여자는 14세와 16세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여드름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건선 Psoriasis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입니다.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증식과 진피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며, 인구의 1~2%의 빈도로 나타납니다. 발병위치는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손발바닥의 피부와 손톱, 발톱 등입니다.

건선의 원인이 아직 완벽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피부 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서 보이게 됩니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토피 Atopic dermatitis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합니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바깥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과 무릎의 굽혀지는 부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임상 증상도 피부건조증,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루성피부염 Seborrheric dermatitis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피지의 과다분비, 호지성 진균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표피의 과다 증식, 세포성 면역 이상, 신경계 장애 등이 지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히 3가지 요소,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말라세지아의 성장을 위한 기질로 사용되고 있는 것, 말라세지아가 피지를 대사시켜 자극성의 포화 지방산을 생산해 낸다는 것, 이 지방산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에 차이가 있어 그 결과 염증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햇빛알레르기 Solar allergic urticaria

햇빛 알레르기는 광과민성 (photosensitivity)로도 불리는 질환으로, 햇빛 노출 후 가려운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햇빛 노출 부위에 나타나며 붉은 구진이나 물집 형태로 나타납니다. 대부분 햇빛 알레르기 증상은 목부터 가슴 앞쪽 (V-neck)부위, 손등, 팔과 다리의 바깥부위 같은 햇빛 노출부위에 나타나고, 드물게는 비노출부위까지 퍼지기도 합니다. 피부 병변은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으로 좁쌀만한 구진, 물집 등이 개별 또는 혼재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햇빛 알레르기 증세는 자외선 노출 후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햇빛에 의해 변성된 피부 구성물의 일부를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는 면역 반응으로 주로 발생하며, 이 외에도 화학 물질이나 약제의 광과민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Cholinergic urticaria

콜린성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에 존재하는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입니다.

콜린성두드러기는 운동, 목욕 등으로 열을 쐬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뒤 심부 체온이 1℃ 이상 높아질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5~7%를 차지하며 젊은 연령층에 잘 생깁니다.

콜린성두드러기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체온이 올라갈 때 땀을 내어 체온을 조절하는 신체 반응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부교감신경은 아세틸콜린을 내는데, 이를 땀샘에 있는 수용체가 받아 땀을 내 체온을 낮춥니다. 하지만 이 아세틸콜린을 비만세포가 받으면 콜린성두드러기가 나타납니다.

계절성건조증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가리키며, 임상적으로는 약간의 붉은 반점과 열창이 있으면서 비늘을 보이고 표면이 거친 피부 상태를 말합니다.

건조 피부를 유발하는 피부 질환이나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피부 건조증 치료의 기본 원칙은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피부 건조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피부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안이비인후과
Ophthalmology and Otorhinolaryngology

약시 Amblyopia

안과적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데 교정시력(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로,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가 있을 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사시가 동반됩니다.

약시의 증상은 눈이 나쁜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생활에 큰 불편함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한 눈에 약시가 있는 경우는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잘 안 보이는 것에 익숙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모르고 넘어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치료가 힘들어지거나 불가능해 질 수 있으므로
특별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안과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돌발성난청 Sudden sensory neural hearing loss

돌발성 난청은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며,
때로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고 3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한국에서도 연간 10만 명당 10명 이상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이 무엇 때문에 생기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된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바이러스 감염 혹은 혈관장애이고, 그 외 와우막 파열, 자가면역성 질환,
청신경종양 및 기타 원인들(외림프 누공, 당뇨, 척추동맥 손상, 급작스러운 소음노출 등)이 여러 원인들이 함께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메니에르증후군 Meniere syndrome

메니에르병은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입니다.

메니에르병은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액의 흡수 장애로
내림프 수종이 생겨 발병하기도 하고,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비염 Rhinitis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가지 이상의 증상과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여러 원인과 병태생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고, 임상적 양상에 따라 급성(감기),
만성(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알레르기, 비강구조의 이상, 약물 등), 위축성 비염 으로 나누어 진료하게 됩니다. (소아질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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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844 남산타운2동상가 305.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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